대한민국의 실화 바탕 영화 택시 운전사 광주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일들은 다른 지역에선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자신의 목슴이 위태하지만 정확히 맞는 방향으로 가기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는 청년들과 그런 청년들의 목슴을 살리기 위해 구급차로 변신한 택시입니다. 우리는 한 민족의 한 사람입니다 -영화 정보 2017년에 개봉한 영화로써 한때 대한민국 광주시에서 일어난 일에대해서 실화를 풀어서 만든 영화입니다. 장훈 감독이 만들었으며 주인공 역으로 김만섭(송강호)와 위르겐 힌츠페터(도마스 크레취만)과 황태술(유해진),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재식 역을 맡은 류준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영화는 천만관객을 넘어서 총 1,218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대종상과 부일영화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할 만큼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