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정보, 내용 결말 추천영화

극한직업

-극한직업 정보

2019년에 개봉한 영화로써 총 1,626만명 관객수를 보유한 대흥행작입니다. 2019년과 2020년에 8곳의 시상식에서 상을 수령하였습니다. 이병헌 영화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써 주연을 담당한 류승룡은 '고반장'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이하늬는 '장형사'역. 진선규는 '마형사'역을 그리고 이동휘와 공명은 각각 '영호'와 '재훈'역을 담당하였습니다. 평점 9.2점으로 사실상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실적은 항상 바닥을 달리고 있는 고반장 팀에서는 급기야 해체될 운명까지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팀에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었으며, 이번 국제 범죄조직을 곡 잡아야하였습니다. 이 4명들의 팀원은 결국 잠복 수사까지 하게되며 치킨집에서 24시간 범죄조직의 행방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인수하게된 치킨집은 맛집으로 소문이 너무 커져버려서 수사보다는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습니다. 이들에게 이들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극한직업 내용

자신들이 경찰인지 범죄자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사고만 치고 다니는 고반장의 팀이 있습니다. 매일 승진에 누락하며, 실적이 적어서 하는 일 마다 사고를 내고 다녔습니다. 이번에 잘 나가는 동료 수사팀에게 소스를 하나 받아서 나가게 됩니다. 이 조직들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직이었습니다. 이들을 감시하기위해 매일같이 앞에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으면서 잠복 수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어느 날 치킨집 사장님이 가게를 내놓는다고 말을하였고, 이때 고반장은 모든 퇴직금을 받아서 치킨집을 인수하게 됩니다. 아내에게 비밀로하고 결국 인수를 하여 잠복수사를 하게되는데, 어느 날 손님이 왔습니다. 결국 치킨집이기에 사람들이 와서 이들은 치킨을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마형사'는 집에서 왕갈비 가게를 하였으며, 그렇게 수원왕갈비 통닭을 만들게됩니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던 치킨 맛 때문에, 장사가 너무 잘 되었습니다. 그렇게 잠복수사를 못 할 정도로 너무 바빠진 가게탓에 이들에게 문제가 생깁니다. 어느 날 프렌차이즈 제안을 받으면서 치킨집은 더욱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프렌차이즈를 미끼로 범죄조직들의 유통업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를 알아차린 고반장 팀들은 결국 이들을 잡기위해 수사를 더욱 하게 됩니다.

 

-극한직업 결말

이러한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서 '마형사'는 프렌차이즈를 하는 곳에 찾아가게 됩니다. 중국말을 할 줄 모르는 줄 알고 이들의 계획을 '마형사'가 있는 곳에서 떠들게 되는데 알가보니 중국말을 할 수 있어서 그만 잡혀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마형사를 찾아 떠난 고반장 팀원들은 마형사가 잡혀있는 위치로 가였을 때 이들은 불법 거래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이들은 다른 팀들에게 호출을 하면서 단 이들만으로 적들을 소탕하였습니다. 이들의 숨겨둔 강력한 인원끼리 다투게 되며 계속 맞아도 버티는 좀비 '고반장'이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극한직업 리뷰

영화계에서 1000만 관객수를 만드는 것도 매우 대단하다는 평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1600만명 이상을 채웠기 때문에 정말 보장된 재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시작 자체가 재미있었습니다. 범인을 잡으러 갔지만, 엉성해보이는 이들 앞에서 도망치는 범일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결국 범인은 지나가던 차가 치었기 때문에 잡았습니다. 그걸 보고 옆 수사팀은 놀리고 있었고, 이들은 큰 공을 세워서 회식을 하는데 자신들을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팀원들은 무슨 말이냐면서 했지만 고반장은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제대로 익지도 않은 불판의 고기들을 빠르게 먹으면서 이 팀들이 얼마나 엉뚱한 팀인지 시작부터 잘 보여줬습니다. 그렇게 대부분의 영화 시간동안 엉뚱하게 흘러가면서 재미있는 요소를 너무 잘 집어 넣었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낌 틈이 없었습니다. 먼저 전제를 깔아 둔 뒤 마지막 적들을 소탕할때는 왜 형사로 하고있는지, 그리고 실적이 좋지 않지만 어떻게 버텨냈는지 정화하게 보여주고 멋있는 장면들을 연출하면서 마무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연관성과 영화의 몰입도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너무 완벽했다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