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아바타, 정보 줄거리 후기

아바타

-영화 정보

영화 감독은 제임스 카메론이 담당하였습니다. 주인공인 제이크 설리는 샘 워싱턴. 네이티리 역은 조 샐다나가 맡았으며, 그레이스 박사는 시고니 위버 그리고 마일즈 쿼리치는 스티븐 랭이 담당하였습니다.  이번 영화는 SF영화로 총 1,333만명의 관객수를 채운 천만관객 이상을 채웠습니다. 2010년과 2011년에 각 총 8개의 ㅣ상식에서 수상하였으며, 새턴 어워즈에서는 무수히 많은 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지구의 에너지 고갈로 인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들은 판도라 행성으로 향하였습니다. 거기에 사는 원주민인 '나비족'과 대립하게 됩니다. 여기서 전직 해병대원이었던 제이크 설리가 '아바타'라는 기술로 나비족의 한 일원으로 변하여서 들어가게 됩니다. 아바타란 인간과 나비족의 DNA를 결합하여 결국 인간의 의식으로 나비족 모형을 움직일수 있는 생명체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일들 앞에는 자신을 인정해주지 못하는 나비족으로 가득찹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갑니다.

 

-영화 줄거리

이때 서기 2154년, 지구는 더이상 에너지 부족으로 인하여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른 행성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그중 한 행성 '판도라'라는 행성에서 자원을 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행성의 대기는 인간들이 살기에는 너무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거기서 생활을 할 수 있는 '아바타'라는 생명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이 아바타는 인간의 신경을 옮겨서 움직이게 되며 인간이나 아바타 하나가 자게된다면 반대쪽이 깨어납니다. 그렇게 지원하게 된 사람은 '제이크 설리'입니다. 이는 전직 해병대원이며 업무를 하다가 하반신이 마비가 되었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자유를 얻었으나 갑작스러운 야생동물의 습격으로 죽을 뻔한 위기에 몰립니다. 이떄 네이티리의 도움으로 자신의 목슴을 구하였고 그들의 무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편 그들의 서식지에는 '언옵타늄'이라는 풍부한 자원이 넘쳐나던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과 친해지게 된 사실을 대령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러한 자원을 얻기위해 나비족들의 서식지를 이전시켜라는 업무를 받게됩니다. 그러나 제이크는 점점 그들과 동화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대령은 그가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서 침략을 결심합니다. 그렇게 제이크는 어느 팀에 소속되어야 하는지 매우 의문이 가긴 했지만, 이유없이 당하는 나비족들의 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그들과 싸우게 됩니다.

 

-영화 후기

이번 영화는 영화사에서 한 획을 그을만큼 이슈가 되었습니다. 완벽한 SF액션을 그대로 재현했으면서 제작 비용에 엄청난 금액이 들어 갈 만큼 초대형입니다. 또한, 많은 3D 작품을 보았는데 그 장엄함에 말을 잇지 못 할 만큼 대단하였습니다. 지구 어딘가에서 지구처럼 살아있는 생명이 있을거라는 이야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돌고있습니다. 학문적으로도 있을거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러한 궁금증을 영화로 풀어내면서 더욱 현실감 있게 소재를 다루었습니다. 또한, 신기한 장면은 나비족에게 동화되는 것입니다. 사실 아바타는 자신이랑 전혀 다른 민족이었습니다. 한 평생을 다른 곳에서 살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그는 나비족들의 수장이 될 만큼 커져버렸습니다. 또한, 인간이 침범하였을 때, 자신의 기질로 그들을 몰아내기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들을 배신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그들의 삶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밀어낸걸로 보입니다. 한편으로는 나쁘게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으로써의 도리를 다한걸로 보입니다. 사실 현재까지도 숲에서나 자연들이 너무 많이 파괴되고 있었습니다. 무수히 파게되는 자연으로 인해서 지구가 자원 고갈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떠난 다른 행성에서도 인간들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결국 자연을 또 파괴하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은 어디까지 이어지는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기 자신 주위의 자연을 보호하고 아껴서 먼 미래에 후회하지 않는 일들로 가득차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